본문 바로가기

2025.03.30

ⓒ전자신문 /김시소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든 금융회사는 31일부터 금융결제원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해 말뭉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2025년 6월 말까지 진행하는 시범사업 기간에말뭉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금융회사 말뭉치 조기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 기관 경험과 의견을 확보한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는 금융 분야 전문지식을 인공지능(AI) 모델이 가공·처리·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모은 대규모 한국어 언어자료 집합이다. 국내 금융권에 맞는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다.
그간 금융회사들은 해외에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한 챗 GPT 같은 상용 생성형 AI나오픈소스AI(LLaMA3.3, 엑사원 등)를 활용해 챗봇, 뉴스 요약, 번역을 제공했다. 이들은 한국어로 된 금융 용어, 우리나라 금융 법규 등 전문 데이터가 부족해 금융에 특화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려웠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etnews.com/20250330000002]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