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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의 국내외 메이저 사이트 순위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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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최근 백악관이 준비 중인 AI 육성계획(AI Action Plan)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대기업 중심으로 흐르는 AI 지원 정책 기조에 반하는 '개방적·협업적 AI 개발' 전략을 백악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행정명령 14179(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저해하는 장벽 제거)를 발표하고 AI 기술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백악관 AI 행동계획(White House AI Action Plan)'을 준비 중입니다. 이전 정부의 규제 중심적인 기조를 뒤집고, 규제 완화와 민간 주도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허깅페이스는 AI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기업만이 아닌, 대학,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개방성 자체가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 정부가 국가AI연구자원(NAIRR) 같은 공공 인프라에 투자해 연산 자원과 고품질 데이터셋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기업 위주의 자원 집중이 아닌 AI 기술의 민주적 확산과 활용을 위한 실질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 자원의 불균형 해소와 소규모 조직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구글,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 및 투자기관은 정부 규제 완화하고 상업적 모델 보호를 강하게 요구하는 의견을 전달했는데, 오픈AI는 정부에 저작권 예외를 허용해 폐쇄형 모델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며, 구글은 초대형 모델 운용 시 폭증하는 에너지·데이터센터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강조했다.

레딧, 해커뉴스 등 미국 개발 커뮤니티에서는 허깅페이스에서 주장하는 개방형 AI에 공감을 표하고 있으며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 조직도 대규모 혁신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의견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오픈토푸, 테라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무대 위로(ITWorld )
활발한 커뮤니티와 주요 업체와의 호환성, 혁신적인 기능까지. 상승세를 확실히 타고 있는 테라폼 포크가 있다. 오픈소스에서 포크는 원조 프로젝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테라폼(Terraform) 포크인 오픈토푸(OpenTofu)는 다르다.

케이뱅크, 오픈소스 기반 '회계기준시스템' 재구축(전자신문)
케이뱅크가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춰 회계·재무 보고 시스템을 오픈소스로 전환하는 'IFRS 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거래 유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교한 회계 로직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 기반의 시스템 재구축 △현금흐름, 유효이자율, 공정가치 등 산출 로직 고도화 △세부원장 기능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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