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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의 국내외 메이저 놀이터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미스트랄 스몰 3.1(Mistral Small 3.1)’을 메이저 놀이터했습니다.
이 모델은 240억 개의 매개변수(parameter)만으로 구글(Google)과 오픈AI(OpenAI)의 유사한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능을 지원하며, 문맥 창(context window) 크기를 12만8000개 토큰까지 확장,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컴퓨팅 리소스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스티랄 AI는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향을 선택하여 연산 비용과 에너지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픈AI와 구글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과 달리 미스트랄 AI는 폐쇄형이 아닌 개방형(open-source) 모델을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 AI는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를 적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폐쇄적인 생태계 유지를 통해 자체 플랫폼 내에서 AI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반면, 미스트랄 AI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 AI 개발을 민주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모델이 상업화된 경쟁 모델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도 AI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분입니다.

[참고기사]

“中 정부 오픈소스 투자, ‘딥시크’로 결실---AI 기술서 美 따라잡아”(하이테크정보)
중국의 오픈소스가 지난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는 전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 핵심에는 정부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자리한다. 특히 중국은 오픈소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크게 확장하며 이제는 인공지능(AI) 기술에서조차 미국을 따라잡은 양상이다.

엔비디아, 휴머노이드용 '아이작 그루트 N1' 모델 오픈 소스 출시(AI타임스)
엔비디아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오픈 소스 기반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메이저 놀이터했다. 이와 함께 로봇 훈련을 위한 합성 데이터 도구와 학습 프레임워크까지 선보이는 등 휴머노이트 로봇을 위한 종합 세트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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