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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1
  • ⓒAI타임스 /박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소형언어모델(sLM) ‘파이 3.5(Phi 3.5)’ 시리즈를 출시했다. 벤치마크 결과, 일부 기능에서 구글의 '젬마 1.5', 메타의 '라마 3.1', 오픈AI의 'GPT-4o 미니' 등의 성능을 능가했다고 주장했다.

벤처비트는 20일(현지시간) MS가 ▲38억2000만 매개변수의 빠른 추론용 '파이-3.5-미니-인스트럭트' ▲419억 매개변수의 고급 추론용 '파이-3.5-MoE-인스트럭트' ▲41억5000만 매개변수의 이미지 및 비디오 분석용 '파이-3.5-비전-인스트럭트' 등을 오픈 소스로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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